Truke BTG Neo 검토: 기능

Oct 13, 2023

새로 출시된 Truke BTG Neo에 대한 리뷰를 살펴보고 이 게임용 이어버드가 무엇을 제공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Truke는 올해 TWS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여 Rs 2,000 가격대의 다양한 제품을 추가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Truke가 BTG(Born to Game) 시리즈를 통해 저예산 게임 TWS 부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로 출시된 BTG Neo는 이 시리즈에서 가장 비싼 제품이지만 일부 업계 최초 기능도 자랑합니다. 현재 Rs 1,499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이 TWS 쌍은 서류상으로 많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어떤가요? Truke BTG Neo 리뷰에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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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Truke는 BTG Neo의 언박싱 경험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과거에 리뷰한 Truke 제품은 허술한 소매 패키지로 배송되었습니다. 브랜드가 카탈로그에서 더 비싼 제품 중 하나를 위해 이러한 추세를 버리는 것을 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상자 안에는 충전 케이스, 무선 이어버드, 추가 실리콘 이어팁 2쌍, USB Type-A~Type-C 충전 케이블, 빠른 시작 가이드, 보증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Truke BTG Neo는 BTG Storm(리뷰)과 많은 디자인 요소를 공유합니다. 사각형 충전 케이스의 가장자리는 BTG Storm만큼 날카롭지는 않지만 바닥으로 갈수록 가늘어집니다. Truke 브랜드는 뚜껑 중앙에 은색 글자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덮개 아래의 RGB 스트립은 덮개가 닫혀 있어도 측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Type-C 충전 포트는 힌지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케이스의 무광 마감 처리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리뷰 기간 동안 충전 케이스를 꽤 만지작거렸는데, 힌지 부분에서는 어떤 약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견고함은 TWS의 강점에 대한 많은 자신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케이스는 열쇠와 느슨한 잔돈을 주머니에 넣어두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심각한 긁힘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덮개를 뒤집어 열면 이어폰이 수평 위치에서 케이스에 자기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 패널에는 세그먼트 최초로 전용 페어링 버튼이 있습니다. 이어버드는 내부는 광택이 있고 외부 패널은 무광택 마감 처리된 인이어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곡선형 RGB 스트립은 양쪽 이어버드 중 스템 바로 위에 있습니다. 줄기가 RGB 스트립과 만나는 부분도 터치에 민감합니다. 터치 컨트롤은 평균 수준이며, 이 가격대의 제품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어팁을 다른 크기로 교체할 필요 없이 이어버드가 귀에 잘 맞습니다. 핏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피로감이 좀 느껴졌습니다. 이어버드의 크기가 이에 대한 주요 원인입니다. 우리는 달리거나 운동할 때에도 이어버드를 사용했습니다. 땀이 많은 환경에서도 꼭 맞는 핏을 유지했으며 내부 패널의 광택 질감에도 불구하고 이어버드가 한 번도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Truke BTG Neo는 방진 및 방수 등급이 IPX5입니다. 즉, 땀이나 물이 튀더라도 이어버드가 어떤 식으로든 손상되지 않습니다.

먼저 사양부터 살펴보겠습니다. Truke BTG Neo의 양쪽 이어버드에는 강력한 13mm 티타늄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어버드는 블루투스 5.3을 지원합니다. 각 이어버드에는 통화 및 온라인 게임플레이를 통한 음성 전달을 위한 마이크가 3개 있습니다. 이어폰은 통화 시 주변 소음을 억제하는 환경 소음 제거(ENC) 기능도 제공합니다. 게임용 TWS인 BTG Neo는 35ms의 낮은 대기 시간 모드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3가지 EQ 모드 간에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듀얼 연결 기술은 아마도 BTG Neo의 첫 번째 세그먼트 기능인 가장 인상적인 사양일 것입니다.

이어버드는 기본적으로 영화 모드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는 이상한 선택입니다. 오른쪽 이어버드의 터치 제어판을 3초간 길게 누르면 다이내믹 오디오 또는 베이스 부스트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Truke에는 여전히 TWS 제품 전용 앱이 없습니다. 이는 출시될 때마다 갑옷에 엄청난 틈이 있음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터치 컨트롤은 작업하기 매우 성가실 수 있으며, 특히 다른 EQ 모드 간에 전환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앱 지원을 통해 이 작업이 훨씬 쉬워집니다. 앱이 없다는 것은 터치 컨트롤을 사용자 정의하거나 사용자 정의 EQ 프로필을 생성할 방법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